您现在的位置是:网站首页> 内容页

반전 포인트 잡은 K리그 강등권 세 팀, 탈출 전쟁 이제부터가 진짜

  • 老子有钱万人线上游戏下载
  • 2019-03-18
  • 52人已阅读
简介대구FC의세징야가지난달8일오후대구스타디움에서진행된FC서울과의경기에서1-2로뒤진전반패널티킥으로팀의동점골을성공시킨뒤관중석을향해하트를
대구FC의 세징야가 지난달 8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2로 뒤진 전반 패널티킥으로 팀의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석을 향해 하트를 그려보이고있다. 대구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대구, 전남, 인천. K리그 강등 탈출 경쟁을 벌이는 세 팀의 전쟁은 이제부터가 진짜다.K리그1 정규리그를 7경기 남겨둔 가운데 어느 때보다 강등 탈출 경쟁이 뜨겁다. 시즌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밀려나 고전하던 세 팀이 월드컵 휴식기 이후 나란히 반등 포인트를 잡으면서 더 치열한 경쟁에 놓였다.대구의 반등이 가장 돋보인다. 대구는 7승5무14패(승점 26)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1위 전남(승점 22)과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10위에 자리했다. 어느덧 9위 상주(승점 29)와 격차도 승점 3으로 좁혔다. 강등권 탈출에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 대구는 7~8월 살인적인 더위로 다른 팀이 고전할 때 무려 6승을 챙겼다. 올시즌 기록한 7승 중 6승을 두 달 사이에 거둬들인 것이다. 특히 8월 6경기에서 4승(2패)을 챙겼다. 월드컵 스타로 발돋움한 골키퍼 조현우를 앞세운 수비진이 한층 더 자신감을 쌓았고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의 끈끈한 조직력이 돋보였다. 공격진에서는 여름에 강한 브라질 공격수들의 골 감각이 돋보인다. 하반기 반전을 위해 데려온 조세가 8월에만 FA컵을 포함해 5골을 넣으면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부상에서 돌아온 세징야도 지난 26일 강원전(2-0 승)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힘을 보태고 있다.
문선민이 지난달 22일 인천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 2-1역전골을 성공시킨후 김진야 등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전남도 유상철 감독이 자진해서 물러난 뒤 3경기에서 2승(1패)을 챙겼다. 유 감독 퇴진 과정에서 구단 사무국의 미심쩍은 행정이 도마 위에 오르긴 했으나 선수들이 사실상 감독 경질 충격을 딛고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포항과 26라운드에선 0-2로 뒤지다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쳐 3-2 역전승을 일궈내는 등 달라진 모습이다. 부상에서 돌아온 허용준이 멀티골을 넣고 팀의 기둥 한찬희가 골 맛을 보는 등 초반 ‘빈공’에 그친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다. 지난 19일 수원과 24라운드에선 한 경기 6골(6-4 승)을 터뜨리기도 했다. 마침내 최하위에서 벗어나 11위로 올라섰다.인천은 지난 주말 전남이 승점3을 따냈을 때 제주와 비기면서 다시 최하위로 내려앉았으나 여전히 ‘생존왕’ 본능을 발휘하고 있다. 올여름 북한 대표팀을 이끌었던 욘 안데르센 감독을 수장에 앉힌 뒤 강력한 투쟁심을 바탕으로 끈끈한 축구를 펼치고 있다. 전반기부터 구멍난 수비가 아직 들쭉날쭉하긴 하지만 8월 들어 두 차례 무실점 경기를 하면서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인천엔 몬테네그로와 한국 국가대표로 뛰는 공격수 무고사(12골·득점순위 4위)와 문선민(11골·5위)의 존재가 큰 힘이다. 최하위 팀이지만 인천의 두 공격수가 K리그1 득점 순위 톱5에 모두 포함돼 있다. 여름 들어 주춤했지만 지난 22일 전남과 25라운드에서 문선민이 멀티골, 무고사가 한 골을 보태면서 다시 기지개를 켰다. 둘의 득점력만 살아나도 강등권 탈출 경쟁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kyi0486@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공식 페이스북팟캐스트 "스포츠서울 야구 X파일"스포츠서울 공식 유튜브 채널[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제공 스포츠서울

文章评论

Top